처음을 의미하는 0(Zero)에 특정구역, 정점, 끝을 표시하는 .(Dot)을 연결해 탄생한 제로닷. 이 브랜드 네이밍에는 10년 전 써큘레이터를 국내에 처음 도입한 보국의 시작이 녹아있고, 동시에 바람의 진화를 마지막까지 이어나가겠다는 보국의 정신이 담겨 있습니다. 처음과 끝. 바람의 진화가 집약되어 탄생한 프리미엄 브랜드 제로닷이 쾌적한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합니다.
더 시원하게, 더 강력하게
선풍기와 써큘레이터의 차이는 어디서 올까요? 바로 바람의 질, 즉 풍량과 풍속의 차이에서 오는데요. 써큘레이터의 강력함을 디자인과 기술로 승화시키기 위해 제로닷은 항공기의 강력한 엔진을 모티브로 삼았습니다. 제로닷의 남다른 터빈 디자인과 풍부한 풍량 단계는 바람의 진화라는 제로닷의 컨셉을 충분히 보여줍니다.
제로닷 AC Circulator
보국전자의 4세대 날개인 듀얼액티브팬과, 진화된 콘덴서 모터인 에어터보엔진이 결합된 제로닷 AC써큘레이터. 에어터보엔진에서 생성된 풍부한
풍속의 바람이 독특한 이중구조 날개인 듀얼액티브팬을 만나 보다 멀리, 보다 넓게 퍼져나가 실내의 정체된 공기를 빠르게 순환시킵니다.